레이저 | 스킨케어 |
여드름은 모낭을 침범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면포, 구진, 농포, 낭종, 결절, 반흔 등의 증상이 얼굴, 등, 어깨, 목에 주로 나타납니다.
• 압출/스케일링/필링
• PDT(photo dynamic therapy) 광역동 요법 7.5% / 13%
• IPL(420nm) 레이저
• CO2 프락셀 레이저
• 디오레듀얼(1550nm) : 피부표면에 흉터를 내지 않고 진피속 열을 충분히 발생시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
얼굴에 생기는 갈색의 불규칙한 모양의 반점으로 주로 양쪽 볼에 대칭적으로 발생하는 과색소성 피부질환입니다.
태양 노출부위에 직경 5mm가 넘지 않는 주로 1~2mm의 작은 반점들이 생기는 색소성 피부질환으로 태양 노출시 색깔이 짙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으로 피부 진피내에서 체온 조절과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가는 모세혈관들이 선천적 혹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확장되어 비정상적으로 피부 밖으로 드러나 보이는 질환입니다.
• 소프트 필링(AHA, PHA)
• 레이저 토닝(제너뷰 토닝, 피코 토닝)
• IPL(560, 590nm)레이저
• 디오레듀얼(1927nm): 피부 표면 질환에 효과적인 레이저로 전체적인 피부톤과 피부결 재생에 효과적
• 옐로시스 레이저(yellowsys laser) : 혈색소에 가장 잘 흡수되는 577nm(노란빛) 파장을 이용한 시술로 혈색소와 멜라닌에 동시에 흡수되어 혈관성 기미, 난치성 기미에 적용 가능합니다.
• 디오레듀얼(1550nm) : 피부 표면에 흉터를 내지 않고 진피속 열을 충분히 발생시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
보툴리늄 독소를 이용해 근육수축과 주름제거의 목적으로 만들어낸 제품입니다. 근육을 마비시키는 원리를 이용해 주름을 펴거나 사각턱을 갸름하게 만드는 데에 적용됩니다.
레이저 빛이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 열에너지로 변하면서 털의 뿌리를 반영구적으로 파괴시키는 원리의 시술입니다.
세포로 이루어진 모반을 점, 대개 피부 깊이 존재하므로 치료를 받은 직후에는 약간 패인듯하지만 점의 크기가 3mm를 넘지 않는 경우 다시 다 차 올라오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검버섯(=지루성 각화증)은 피부 노화로 발생하는 피부의 양성 병변으로 주로 중년 이후에 발생합니다. 주로 경계가 뚜렷한 갈색 혹은 검은색 병변으로 사마귀 모양의 우둘투둘한 표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는 아주 작은 것부터 다양하며, 병변이 진행될수록 색깔이 진해지고 두꺼워지는 특징이 있으며 얼굴, 가슴 등에 잘 발생합니다.
피부에 생기는 지름 2~3㎜의 노란색 또는 살색 작은 혹으로 피부 위로 융기된 1~3mm 정도 크기의 피부색 또는 홍갈색의 구진 형태로 나타나며, 다발성으로 발생하거나, 점차 크기와 개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피부 표면 가까이에 생기는 내부가 각질로 구성된 작은 낭종으로 1mm 내외의 흰색 혹은 노란색의 좁쌀모양의 피부병변이 단발 혹은 다발성으로 발생합니다.